카카오페이지 황제의 외동딸 소설 꼭 읽어보세요!!

 

 

 

 

오늘도 소설 하나 추천해드리고 합니다.

몇일 전에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라는 소설을 추천드렸는데

지금 확인해보니까 거기에 황제의 외동딸이라고 써야하는데 황제의 딸이라고 썼네요. 이런ㅋㅋㅋ

 

오늘 추천드릴 소설은 황제의 외동딸입니다.

이건 제가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보다 먼저 읽었는데

추천은 더 늦게 하네요.ㅎㅎ

 

황제의 외동딸은 카카오스토리에 연재중은 아니고 완결났구요,

하루에 1편씩 무료입니다.

저는 답답해서 다 돈주고 읽었지 말입니다..흑흑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퍼왔습니당ㅎㅎ;)

 

 

저는 사실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보다는 황제의 외동딸(황딸)이 더 제 취향입니다.

황딸의 앞부분을 얘기를 해드리자면

주인공은 묻지마 살인으로 죽어서 아리아드나 레르그 일레스트리 프레 아그리젠트로 태어납니다.

(이름 아리라고 하려다가 위에 보고 작성했다는건 안비밀..ㅎㅎ)

그런데 아버지가 미친놈입니다.

처음 만나고나서 이름을 지어줍니다.

애기인 주인공 목을 졸리면서 말이죠.하하하하;

전체적인 내용은 주인공 아리의 일생이라고 해야하나요?

뭐..아리의 일생입니다.ㅎㅎ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와 다른점이라면 여주는 외동딸이고

오빠가 아닌 아시시, 카이텔(황제) 기타 등등 최강 비쥬얼들이 등장합니다.

왕딸 오빠들이 못생겼다는건 아닌데..

소설 표지들을 보세요!!진짜..아...

1권은 아리, 2권은 아시시, 3권이 카이텔, 4권이 드리..누구였나?암튼 기억안나네요ㅠㅠ

어쨋든 크으,..미친 미모들입니다.

읽은지 몇달 지나서 다른 남자 이름들은 다 까먹었네요.ㅎㅎ

근데 진짜 이건 로맨스가 아님요;

로맨스 소설을 바라셨다면 그냥 다른걸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황딸은 딸등신이라기보단 그냥 딸바보정도입니다.

읽어보시면 차이가 있다는걸 아실껍니다.ㅋㅋㅋㅋ

 

가장 차이점은 왕딸은 세계관 자체가 극남존여비지만 황딸은 아닙니다.

 

제가 로맨스소설 좋아한다고 했나요?

황딸 로맨스 기대하며 찾아봤는데 도대체.....어휴...

황딸은 로맨스..기대하지마세요....

윤슬님의 로맨스를 원하신다면 월흔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은의 랩소디도 아마 로맨스일꺼예요~

월흔의 여주인공의 부모님 이야기라고 알고있습니다.)

역하렘이라고 하나요? 음..그런 소설을 원하신다면 아직 완결은 안났지만 남자지옥을..

 

 황딸도 그렇고 월흔도 그렇고 남자지옥도 그렇고 진짜 윤슬님 소설은 진리입니다.

은의 랩소디도 대박이라던데 저는 아직 못 읽었어요..

월흔도 나중에 추천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ㅎㅎㅎ

내일은 7시에 일어나야해서 저는 이만 뿅!!